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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 때리는 그녀들 G 리그/G리그 경기 데이터

국대패밀리 vs 불나비 (G리그 2경기)

by subutie 2025. 8. 11.

 

국대패밀리와 불나비의 경기도 이전 액셔니스타와 탑걸의 경기와 마찬가지로 치열하고

이전과는 다른 수준의 (제가 마지막으로 본 시즌2) 경기를 보여 줬습니다.

 

양팀 모두 전반전에 높은 패스 성공률을 기반으로 공방전을 펼쳤지만

불나비의 강보람의 개인 능력과 안혜경의 선방

그리고 슛의 질이 조금 더 좋았기 때문에 2:1로 불나비가 앞서 갔지만

 

 전반에 많은 몸싸움을 기반으로 한 전술을 사용한 불나비가

후반에 급격하게 지치고 여러 부상 (쥐가 올라온 선수가 많았습니다.)으로

전반에 비해 경기력이 크게 떨어 졌습니다.

 

 이는 전반 74% 패스 성공률을 보이던 불나비가 후반엔 44%의 성공률 밖에 보이지 못했고

또 필드 선수들의 부상으로 잘 뛰지 못하게 되면서 안혜경 골키퍼는 골킥 및 먼거리 쓰로잉을 자주 시도하게 되어

상대에게 더 많이 공격 기회를 주게 됐습니다.

 

그렇게 기본 체력과 여러 선수의 고른 활약을 보인 (4골 모두 다른 선수가 넣은) 국대패밀리가

전반 1 : 2에서 후반 1 : 3 까지 몰렸다가 4 : 3 승 역전 승리를 가져 가게됐습니다.

 

G리그 국대패밀리 vs 불나비

 

아쉽게도 시즌1에서 두 팀의 대전 데이터는 저에게 없지만 각각 따로 예전 데이터를 본다면 

시즌1 에 비해 패스, 슛 등의 숫자가 얼마나 많이 늘어 났는지 알 수 있습니다.

 

또 국대 패밀리 원년 맴버인 박승희의 경우 시즌1에 비해 얼마나 많은 발전을 했는지

또 불나비(전 불나방) 안혜경 또한 많은 발전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.

 

시즌1 국대 패밀리
시즌1 불나방

 

마지막으로 이전 시즌에도 경기중 과열 되며 선수가 다치는 경우는 자주 나왔고

이를 원천적으로 막을 방법은 없다고 봅니다.

또 경기 중에 몸싸움으로 인한 부상도 어쩔 수 없다고 보지만

등 뒤에서 팔을 이용해 미는 행위에 대해선 선수가 잘 하건 못 하건

밀림을 당한 선수가 안 넘어졌건 넘어졌건 제대로 된 경고를 줘야

골때녀 선수들의 부상을 최소한이나마 방지 할 수 있을 거라 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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